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치독: 리전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watch-dogs-legion, y=, score=7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watch-dogs-legion/user-reviews, y=, score=5.4)]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Xbox One|{{{#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watch-dogs-legion, g=, score=7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watch-dogs-legion/user-reviews, y=, score=6.1)]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watch-dogs-legion, y=, score=7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watch-dogs-legion/user-reviews, y=, score=5.6)]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5|{{{#ffffff PS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5, code=watch-dogs-legion, y=, score=6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5, code=watch-dogs-legion/user-reviews, y=, score=5.3)]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Xbox Series X|{{{#ffffff XSX}}}]]}}}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series-x, code=watch-dogs-legion, y=, score=7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series-x, code=watch-dogs-legion/user-reviews, y=, score=6.2)] || ||<-3> {{{#ffffff,#dddddd '''블러드라인''' {{{-2 (DLC)}}}}}}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5|{{{#ffffff PS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5, code= watch-dogs-legion---bloodline, y=, score=7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5, code= watch-dogs-legion---bloodline/user-reviews, g=, score=7.5)]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Xbox Series X|{{{#ffffff XBX}}}]]}}}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series-x, code= watch-dogs-legion---bloodline, g=, score=8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series-x, code=watch-dogs-bad-blood/user-reviews, y=, score=6.9)]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watch-dogs-legion---bloodline, y=, score=7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watch-dogs-legion/user-reviews, g=, score=7.6)]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7405, title=watch-dogs-legion, rating=fair, average=74, recommend=61)] 한국 시간으로 10월 28일 오후 8시에 11월 10일에 출시되는 PS5, Xbox Series X 버전를 제외한 나머지의 평론가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었다. 오픈크리틱 기준으로 초기 점수는 1편의 80점, 2편의 82점에 비해 다소 낮으며 실제 평가도 전작인 [[와치독 2]]에 비해 대체로 실망스러운 편. 공통적으로 지적받는 부분은 초반 플레이 몇 시간 만에 와치독: 리전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나머지는 그저 반복일 뿐이라는 점, 이에 따라 반복 플레이를 강요하는 측면이 너무 짙다. 또한 스토리도 주인공이 없어서 몰입이 안 된다. 주인공 집단인 데드섹의 메인 시나리오와 몇몇 NPC들의 서브 시나리오 내러티브도 각자 따로 논다. 특히 DLC 블러드라인 출시 이후, 에이든 혹은 렌치로 캐릭터를 바꾸면 몰입도가 확 올라가기 때문에 이런 문제점이 더욱 부각된다. 때문에 경험자들은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DLC 합본으로 구매하고 에이든과 렌치로 플레이 하라고 권유'''한다.[* DLC 캐릭터답게 성능도 뛰어나서 플레이가 한결 쾌적해진다는 이유도 있다.] 월드 구성의 경우 [[유비식 오픈 월드]]의 단점을 그대로 답습했다. 전작이 유비식 오픈 월드를 어느 정도 탈피하며 호평을 받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퇴보한 부분이다. 심지어 1편보다 더 강한 유비식 오픈 월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소 점령은 1편 이상으로 많으면서 강제적이며, 미션 구성은 전부 몇가지 패턴의 변주이고 레벨 디자인마저 대단히 지루하고 반복적이다. 보상도 없는 수집 요소도 많은데다 맵의 시각적 디자인과 구조는 잘 짜여졌지만 그저 잠시잠깐 눈요기일 뿐 게임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여전한 구역 점령과 수집, 아이콘 추적은 다른 유비소프트 프랜차이즈 게임들과 똑같다. 심하게 말하자면 [[파 크라이 시리즈]]에서 저격소총을 삭제하고 상호작용 하는 오브젝트를 잔뜩 추가하면 이 게임이 된다. 게다가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은 적대지역과 미션 관련 장소 뿐이고, 옷가게나 다른 상점 등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 전작들보다 훨씬 줄어들어서 맵은 때깔만 고울 뿐 속이 텅 빈 느낌을 준다. 당초 가장 기대를 보았던 부분인 영입 플레이 그리고 '''주인공 없는 시스템은 사실상 대실패로 끝났다'''.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에서는 호평이지만, 정작 영입 시스템이 시연 때보다 너무나 단순하게 바뀌었다. 캐릭터 레벨과 클래스가 사라졌고, 현재는 패치로 의상이나 외형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워졌지만 출시 초기에는 이마저도 안됐다. 몇몇 패시브 스킬의 효과는 요원 전원이 받기 때문에 굳이 다양한 인원을 모집할 이유가 없다. 사실상 예능 또는 컨셉 플레이 할 때나 써먹는 정도다. 그나마 특정 직업군이 갖는 패시브 스킬들은 보유한 캐릭만 영향을 받는 게 다행이다. 특히 미션 디자인이 다른 유비소프트 프랜차이즈 게임들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리전 특유의 주인공 없는 시스템과 전혀 맞지 않는다.[* 잠입 미션이라 잠입 특화 요원을 보냈는데 도중에 코옵 스타일의 디펜스 게임으로 강제로 바뀌는 식의 유비식 서프라이즈가 제법 많다. 만약 요원이 교전 도중 사망할 수도 있는 하드코어 옵션을 켠 상태라면 답이 없다. 심지어 함부로 리셋을 하려다간 버그 때문에 세이브 파일이 깨질 위험마저 있다.] 전작과 달리 잠입 레벨 디자인이 엉망진창이기 때문에 '''항상 강행돌파와 깽판을 염두에 두고''' 요원과 장비를 세팅하는 편이 좋다. 게임 관련 커뮤니티나 [[와치독: 리전/요원 영입]] 항목에서 스파이, 전문 암살자, 알비온/클랜 켈리 간부에 후한 점수를 주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갑자기 상황이 악화되어도 무력으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 명색이 해커 집단인데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 모두 '''해킹은 끝났으니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식의 어이없는 전개가 자꾸 나온다. 때문에 팬덤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스토리는 건드리지도 말고 런던 관광이나 즐기는 게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비꼴 정도.] 또한 '''구조적으로 비폭력 플레이를 강요하면서, 정작 비폭력 플레이를 하면 손해를 보는 구성'''을 띄고 있다. 전작들에선 총기를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정작 사용 여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이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모든 요원은 공통적으로 비살상 무기만 장비하며, 총기는 고유 스킬로 취급해 특정 요원만 쓸 수 있다. 그런데 파 크라이나 고스트 리콘 등 자사의 총게임에서 그대로 가져온 미션 구성 때문에 총기가 없이 비살상 무기만으로는 클리어가 불가능해진다. 오픈월드를 표방하지만 막상 잠입 경로도 스플린터 셀의 일방향 [[답정너]] 진행이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결국 어느 순간 어느 지점에서는 반드시 폭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미션 구성과 레벨 디자인에서 이 사단이 난 이유는 제작진이 전작에서 아예 갈아엎어졌기 때문이다. 1편은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1군 개발팀이 만든 것이며, 2편도 프로듀서만 바뀌었지 개발팀은 전작과 그대로 갔다. 하지만 3편은 디렉터부터 세부 개발자들이 다 바뀌었는데 [[파 크라이 시리즈]]와 [[스플린터 셀 시리즈]]를 만들었던 개발팀이 만들었다. 스튜디오도 유비소프트 토론토로 바뀌었다. 그래서 미션 구성이 파 크라이와 스플린터 셀과 판박이인 것. 전작들을 만들었던 개발팀과 핵심 인물들은 죄다 흩어졌는데 절반은 [[EA]]의 [[모티브 스튜디오]]로 넘어갔고, 나머지는 동시기에 개발중이었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 있었다.[* 발할라에 있던 인물들도 이후 EA로 넘어갔다. 이들이 만든 것이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 스토리의 경우 본편은 전체적으로 혹평이다. 다 따로 노는 줄기에[*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철석같이 믿는 다섯명이 있고, 각자 목적을 위해 런던 테러를 조작 혹은 편승한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연결고리가 굉장히 작위적이고 논리적으로 취약해서 설정을 위한 설정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주인공도 없어서 몰입감도 적고, 흑막에 대한 개연성도 부족하다.[* 최근 몇년동안 출시한 유비소프트 게임들이 프랜차이즈를 막론하고 흑막이 꾸민 음모에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이 놀아났다는 구성을 띄고 있다. 문제는 이게 게임 내적으로 개연성과 핍진성이 부족해서 대단한 반전으로 다가오는 게 아니라 유저의 불쾌감만 불러일으킨다.] 오히려 빌런 개개인의 캐릭터는 인상적이라 차라리 각자 스토리를 부여해서 따로 전개하는 편이 나았다. 다만 스카이 라슨 스토리만큼은 호평받는다. 본격적인 근미래로 진입한 배경답게 사이버펑크 장르에서 볼법한 AI 관련 스토리를 몰입감 있게 잘 살려내었다. 이외에 DLC인 블러드라인 스토리도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 전작의 주인공 [[에이든 피어스]]의 서사를 완결지으며 동시에 1편과 2편 팬들에게 바치는 팬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담아내었다. 그래픽 부분은 확실히 전작보다도 뛰어나다. 디테일과 텍스처까지 유비소프트 게임들 사이에서 최상위권에 들어간다. 런던의 구현 수준도 매우 높으며, 실제 런던 거리를 거의 그대로 따온 고증까지 보여주었다. 근접전투나 추가된 건카타 모션은 괜찮은 편이지만 움직임, 파쿠르 모션은 오히려 전작보다 퇴보했다. 해킹도 신호등 해킹이 삭제되었고, 블랙아웃은 에이든 한정 스킬로 남아서 전체적으로 간소화 되었다. OST는 시리즈 최고 수준. 스티븐 바턴의 영화 스코어 느낌의 BGM도 훌륭하지만, [[The Prodigy|프로디지]], [[스톰지]], [[블러(밴드)|블러]], [[고릴라즈]], [[자미로콰이]], [[Fatboy Slim|팻보이 슬림]], [[케미컬 브라더스]], [[스켑타]], [[릴리 앨런]] 등 영국의 여러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한 라디오 OST 라인업은 시리즈 최고 수준이 아닌 유비소프트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받는다. 특히 프로디지[* Light of the sky.]와 스톰지[* Rainfall.]는 스토리 진행 중 삽입곡으로도 사용되었고 스톰지는 퀘스트 NPC로도 등장한다. NPC 알고리즘은 정말 잘 짜여져 있다. 각자 개성있는 다양한 외모와 다양한 직업과 설정등이 랜덤이지만 디테일하게 잘 나와서 어떻게든 그 NPC에게 몰입하도록 장치는 심어놨다. 게다가 각자 일상이 있어서 심화 프로파일에 들어가면 매일 매일 스케줄이 다르고 실제 그에 맞춰서 행동을 하며 각자 집까지 있다. 게다가 캐릭터를 전환하면 [[Grand Theft Auto V]]처럼 진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의 컷씬을 보여준다. NPC 행동패턴이 정말 다양하며 인공지능 수준도 뛰어나다. '''문제는 이게 무색해질 정도로 스토리가 개판이다'''. 차라리 NPC 직업별로 컷신이나 전개를 조금씩 다르게 했더라면 이렇게 몰입이 안된다는 평가는 안 받았을 것이다.[* 몇가지 고정 패턴의 돌려막기이긴 하지만, 다른 요원으로 교체할 때나 새로운 요원을 영입하기 위해 퀘스트를 받을 때 각자 다른 컷신이 다온다. 즉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안 만들었다는 소리다.] 즉 착안점과 컨셉은 좋았지만, 게임 플레이 자체가 유비식 오픈월드에 종속되어 의미를 잃어 버리고, 미진한 스토리텔링까지 겹쳐서 게임을 말아먹은 케이스다. 심지어 초기 유저 평점은 4점대로 모두 빨간불이었다. [[와치독 2]]의 유저 평가가 7점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점수였고, [[와치독]]은 PC판을 제외한다면 5점대 후반에서 6점대 중반으로 최소한 PC판을 제외한다면 유저 점수가 빨간불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평점이 올라 지금은 5~6점대에 위치하면서 빨간불은 탈출했다. 무엇보다 전반적인 안정성과 프로그램적 완성도가 대기업이 제작한 AAA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낮다는 점이 유저 평점을 크게 깎아먹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표적인 버그는 다음과 같다. * 플랫폼 불문하고 게임이 프리징에 걸리거나 강제종료 되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요원이나 장비를 교체할 때 강제종료되는 현상이 잦다. 심지어 최고급 사양 PC를 갖춘 유명 스트리머들도 실황 플레이 중 잦은 강제종료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는 방송을 통해 그대로 스트리밍되면서 전반적인 게임 이미지가 나빠지는데 한몫했다. 특히 엑스박스에서 이런 현상이 유난히 잦아 유비소프트에서 긴급 버그 패치을 준비하고 있다[[https://bbs.ruliweb.com/xbox/board/300003/read/2227067?page=2|#]]고 한다. * 강제종료시 세이브 파일이 망가져 이미 영입한 요원이 복제되어 영입 대기열에도 동시에 뜨거나, 영입 대기열에서 삭제되었는데 영입 임무는 여전히 남아있는[* 이 경우 영입 임무에서 이름이 비정상적으로 출력된다.] 등의 현상도 발생한다. * 또 다른 악명높은 버그로는 로딩 멈춤 버그로, 저장된 게임을 불러와도 로딩 바(bar)가 굉장히 느리게 차오르고 100% 차올라도 그냥 로딩 화면만 계속 떠 있는 버그다. 이 버그에 걸리면 기존의 세이브 파일은 불러올 수 없기 때문에 새 게임을 시작하는 수 밖에 없어 수많은 유저들이 분노하며 아예 게임을 접는 사태가 속속 벌어지고 있다. * 여태 모은 요원이 전부 사라지는 버그. * 요원 목록에서 얼굴 이미지가 로딩 기호만 뜨고 불러오기가 안 되거나 아예 다른 사람으로 나오는 버그. * 메인 메뉴로 나가기가 되지 않아 강제 종료를 강제하는 버그.[* 강제 종료 시 세이브 파일이 깨질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 해결법은 [[https://bbs.ruliweb.com/game/81286/read/9470201?|이 게시물]]을 참조하자.] * 메인 메뉴로 돌아왔을 때 잠시 동안 아무런 조작을 할 수 없는 버그. 이에 대해 게이머들은 발매를 연기하고도 사실상 게임을 미완성 상태로 발매한 것에 대한 많은 비판을 제기했다. 게다가 게임 진행에 굉장히 치명적인 세이브 문제의 경우 개발사에서 12월에 수정할 것이라고 밝히면서[[https://www.purexbox.com/news/2020/11/watch_dogs_legion_isnt_saving_progress_correctly_on_xbox_wont_be_fixed_until_december|#]] 욕은 욕대로 먹고 유저들도 대거 이탈하고 있다. 게다가 게임성 외에도 최적화 부분에서도 평이 좋지 않다. 유비소프트가 최적화를 못하는건 유명하지만, 이번 작품은 유달리 심각하다는 평. RTX 3080에 32GB 램 사양을 가진 유저들도 60프레임 유지에 실패해서 옵션을 하향하였다는 리뷰가 수두룩하다. 결국 출시 3주만에 25% 세일을 하게 되었다. 평가가 안 좋았던 만큼 판매량도 시원찮은 듯 하다. 5.6 타이틀 업데이트 후 공식적인 사후지원이 종료되었다. [[https://www.ubisoft.com/ko-kr/game/watch-dogs/legion/news-updates/2ilc5NtwVTZdIUqekyyVd6|개발팀에서 전하는 소식]] 출시 1년만에 지원이 끝나버린 것으로 보아 유비소프트 측에서도 사실상 실패한 작품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